不同, 一樣。(다르지만, 같은)
영상상영회
@ 10월 27일 오후 4시 부터 단 하루 @ 대만의 올란도 (Orlansdo Huang) 작가와 @ 광주의 정유승 (Jung Yoo Seung) 작가의 @ 영상작품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올란도는 지난 10월1일 부터 공유공간 뽕뽕브릿지에서의 레지던스 활동을 하였으며 영상작품을 통해 게이 / 레즈비언 / 동성애 운동과 대만에서 번성 한 동성애 이론이 번성하기 전에 대만에있는 동성애자가 어떻게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유승작가는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참여작가이며 이번 작품을 통해 성매매 경험자들사이에서 흔히 행해지는 미신적인 행위들을 보여주며 그녀들의 삶과 권리 또한 자신에 의해 결정지어 지는것이 아닌 타인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드러냅니다.
-Invitation-
Video screening
<October 27, 4 pm > only one day
Orlansdo Huang from Taiwan
Jung Yoo Seung From Gwangju
welcome.
영상상영회는 10월27일 오후 4시 단한번 상영되며 상영회이후 참여작가들과의 대화시간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