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폭력에게이 전에도 SNS 상에서 공개적인 설전이 오간적은 많았지만, 최근 강경 페미니즘 발언을 이어오고 있는 한 연예인 지망생의 글은 충격이었다. 그녀는 트랜스젠더를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연적으로 트랜스젠더의 트라우마인 남성 성기에...